🧱 6강. ISO 26262는 총 12개의 파트 – 구조부터 이해하자!

안녕하세요, 기능안전 여행자 여러분! 🎒🚘
오늘은 드디어… 기능안전의 설계도, ISO 26262의 뼈대를 파헤쳐볼 시간입니다.

“ISO 26262? 그거 챕터가 너무 많아서 겁부터 나요…”
괜찮아요! 우리가 재미있고 쉽게 하나씩 뜯어봅니다!

📦 ISO 26262는 총 12개의 Part로 구성돼 있어요!

ISO 26262는 자동차 전자/전기 시스템의 기능안전을 위한 국제 표준이에요.
이 표준은 총 12개의 파트(Part)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각 파트마다 역할과 관여 시점이 다릅니다.

📌 핵심: 모든 부품/시스템 개발은 이 구조 안에서 돌아갑니다!

ISO 26262는 원래 2011년에 처음 등장했어요.
그 후 자동차 기술이 진화하면서 2018년에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 즉, 적용 범위도 넓어지고 현실성이 높아진 것이 2018 버전의 특징이에요!

네! 현재도 국제적으로 다음과 같은 논의가 활발합니다:

📢 ISO TC22/SC32/WG8에서 차기 개정안(제3판)을 준비 중이며,
2026년 이후 개정판 공개 가능성이 있습니다!

🎵 기능안전 송!
1은 용어 정리요~ 2는 관리 흐름~
3은 개념 계획요~ 4는 시스템~
5는 회로 설계요~ 6은 소프트~
7은 양산 운영요~ 8은 지원팀~
9는 ASIL 배정요~ 10은 예시들~
11은 반도체요~ 12는 모터사이클~

외우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 구조를 머리에 그려두면 기능안전 흐름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Part 3는 도대체 뭘 하는 파트인가요?"
"HARA? 아이템 정의? ASIL? 개념 설계가 중요한 이유는?"

다음 시간엔 기능안전의 출발점, Part 3를 본격 해부합니다!

7강: Part 3 – 개념설계와 안전활동 계획, 시작이 반!
여기서부터 진짜 실무로 들어갑니다!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