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차: A-SPICE가 일정 관리를 도와준다고요?

“PM님, 이거 언제까지 해야 해요?”
“음… 이번 주까지…였던 것 같기도 하고…? ”

🎯 오늘의 주제: MAN.3 – 프로젝트 관리(Project Management)

A-SPICE에는 프로젝트 관리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그게 바로 MAN.3 프로세스예요.

"계획대로 되고 있는지, 아니면 계획을 다시 짜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하자!"
요게 핵심이에요.

PM의 일은 사실상 ‘예상과 현실의 간극’을 관리하는 것이에요.

A-SPICE가 요구하는 프로젝트 관리는 문서화와 추적 가능성이 핵심입니다.

요구 항목	개발팀 or PM이 해야 할 일
✔️ 계획 수립	일정표(Gantt Chart 등), 인력/리스크 계획 문서 작성
✔️ 진척 추적	정기적인 회의/보고서로 현재 상태 점검
✔️ 조정 및 대응	일정 지연, 인력 부족 시 문서화된 조정 계획 수립
✔️ 변경 관리	계획 변경 시 승인 절차와 변경 이력 관리

📝 A-SPICE에서는 “아~ 바빠서 못 했어요”보다
“바빠질 것 같아서 미리 조정했어요!”가 훨씬 높은 점수입니다.

“PM 한 명이 모든 문서, 회의, 일정, 품질… 다 못 해요 😵‍💫”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황	해결책
리소스 부족해 혼자 문서/일정/회의 다 못 챙김	개발팀과 평가팀을 일정 관리 파트너로 설정 (각자 상태 보고 책임 부여)
일정 자주 밀리고, 원인 불명	기능별 진척도 표 만들고, 지연 이유 기록 습관화
피드백이 너무 늦게 올라옴	진척 회의 주간 운영 + 간단한 회의록 공유 필수화

6회차에서는
"MAN.5 –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 리스크는 결국 ‘계획된 대응’이다!"를 주제로
리스크 등록, 우선순위 설정, 대응 전략까지 A-SPICE 식 리스크 핸들링을 배워봅니다!

“리스크가 터진 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미리 알고 있었느냐가 평가에서의 진짜 차이죠!”